NEWS
‘발명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손문호 손정형외과 원장은 자신을 소개할 때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의 엉뚱한 생각은 환자를 진료하다가도 불쑥 튀어나와서 발명의 원동력이 된다. 의사 발명가 손문호 원장을 만나 별난 취미에 얽힌 이야기 들어봤다.
기사보기
http://www.m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2
본사: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39 연구소: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342-4, 502호
본사:042-821-2442
(042)256-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