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가 아이디어 낸 의료기기 내년 시장 출시
손문호 원장, 알피니언과 협약...2월 본격 판매
발명왕 의사, 끊임없는 개발·연구로 5건 의료기 특허 성과
현직 개원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의료기기가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전에서 손정형외과의원을 운영하는 손문호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유도초음파 주사장치 'US-가이더'를 국내 의료기기업체 알피니언과 협력해 최종 완제품 설계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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