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에 목마른 개원의사, 3년 연속 '수상'
손문호 원장, 최근 발명대회서 '금상'...특허출원 준비
기존 발명품, 12월 출시...의사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요구
현직 개원의사가 환자 진료를 하면서 꾸준히 발명에 참여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에서 최근 주최한 제6회 대전발명경진대회에서 손문호 손정형외과의원장이 '무선충전 자동 주사액 주입기'를 발명해 금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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