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에 목마른 개원의사, 3년 연속 '수상'

손문호 원장, 최근 발명대회서 '금상'...특허출원 준비

기존 발명품, 12월 출시...의사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요구 

 

현직 개원의사가 환자 진료를 하면서 꾸준히 발명에 참여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에서 최근 주최한 제6회 대전발명경진대회에서 손문호 손정형외과의원장이 '무선충전 자동 주사액 주입기'를 발명해 금상에 선정됐다. 

 

기사보기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48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정보, 누가 보관해야? 관리자 04-05 2,273
14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 7만 3000명 방문 '성황' 관리자 04-05 2,239
13 현직 개원의사 개발제품, KIMES 전시 '화제' 관리자 04-05 2,318
12 의학정보원 설립 준비팀 구성안 등 상정 관리자 04-05 2,324
11 의협, 의무·정보통신·대외협력이사 임명 관리자 04-05 2,219
10 발명에 목마른 개원의사, 3년 연속 '수상' 관리자 04-05 1,599
9 개원의가 아이디어 낸 의료기기 내년 시장 출시 관리자 04-05 1,044
8 8월은 '의료기관 개인정보 점검의 달' 관리자 04-05 1,018
7 [TJB 8뉴스] "나는 발명왕 의사" 관리자 04-05 1,008
6 가칭 '의학정보원' 설립이 필요할 때이다 관리자 04-05 995
5 MDB(Medical data bank)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관리자 04-05 941
4 "우리 스스로 정보 보안료·관리료 신설합시다" 관리자 04-05 973
3 차라리 환자와 의사의 진료과정을 녹화하라 관리자 04-05 935
2 “환자의 불안감이 내 발명 아이디어의 원천” 관리자 04-05 975
1 현직 의사 아이디어로 의료기기 상용화 ‘화제’ 관리자 04-0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