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스로 정보 보안료·관리료 신설합시다"
지난 한해동안 요양기관 개인정보 자율점검과 관련해 논란이 무척 많았다. 진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의 환자개인정보의 사용은 지극히 정당하며 반드시 필요한 것임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법의 강화와 보안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늘어가는 과정에서 환자의 진료정보와 함께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