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원의사 개발제품, KIMES 전시 '화제'

손문호 원장 "환자 진료하다 불편해서 연구"

유도초음파 US-가이더, 상용화·신의료기술 도전 

 

현직 개원의사가 개발하고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상용화를 앞둔 제품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KIMES 2016)에 전시됐다. 환자를 진료하다 의료기기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다보니 제품 개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개원의사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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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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